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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공항 CIQ시설 도입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촉구 캠페인 전개

2026년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소재 동방관광호텔에서 '2026년 우주항공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사천공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정비(MRO),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공항이 국제적 관문 기능을 수행할 경우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일시에 추진하기보다, CIQ시설을 우선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는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이 현실적이고 정책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이날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사천공항 CIQ시설 도입을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협의체는 ▲사천공항 CIQ시설의 조속한 도입 ▲우주항공산업 특성을 반영한 공항 기능 재정립 ▲중장기적 국제공항 승격 로드맵 마련 등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서정배 회장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과 지자체, 관계기관이 협력해 정책 제안과 공론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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