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곡동 관내에 위치한 동해동부교회(담임목사 양경운)는 지난 2월 9일, 한부모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참치선물세트 20세트를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부담이 큰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0가구에 가구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지사장 김향명)로부터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향명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장수식당 이용 어르신 분들께 일품요리 특식제공을 위한 식재료 구입에 사용, 지역 어르신 분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기관에 후원·자원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묵호노인종합복지관과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8회의 후원·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