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의 지역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환경, 역사, 생활문화, 축제 및 전통문화 요소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념품과 가공식품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공고 마감일까지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강릉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출품작의 판매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실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객 친화형 공모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21개 작품을 선정해 총 2천2백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500만 원) ▲금상 2점(각 250만 원) ▲은상 4점(각 15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장려상 10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강릉시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전시·홍보를 비롯해, 오죽헌 솔향명품숍, 임당동 굿즈임당, 관내 기념품 여행자안내소 입점 등 다양한 판로 및 홍보 지원을 통해 강릉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민·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 관광정책과 관광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