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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 실시

2월 12일(목)까지 중대재해예방 위한 간부공무원 현장 중심 점검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바로 조치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일시 사용 제한과 함께 신속한 보수·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예산 투입, 장시간 소요, 전문성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개선 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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