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수가 경과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과 승강기 등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경비·청소 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평군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3억 원(28개소)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1억 8,700만 원(6개소)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 3,500만 원(7개소)을 투입해 사업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별 사업 내용과 시설 노후도, 관리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19일까지이며,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3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평군청 건축과 주택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