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어린이급식소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주제로, 급식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열상·화재·이물질 흡인 등 주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센터 특화사업인 ‘교육매체 대여사업’ 교구 전시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소방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걱정되던 안전사고 대응 요령을 보다 명확히 익힐 수 있었다”며 “올해 센터 사업 방향도 상세히 안내받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수성구청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말 기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등 190개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또한 영양위생 분야 순회 방문 지도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