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구는 연휴 시작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 홍보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운영,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 또는 환경오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하는 사업장이 종종 적발된다”라며 “이번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