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취업용 건강진단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소득 기준을 가구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원 횟수 또한 기존 ‘생애 1회’ 제한에서 ‘격년 신청 가능’으로 변경해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건강진단서 발급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이다.
단,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어 절차가 간편하다.
이학수 시장은 “취업 준비의 필수 절차인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