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생활복지과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복지과 직원들은 아동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선물 전달에 이어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 지도 등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날의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진심 어린 교류의 장이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복지과는 지난 2023년부터 꿈쟁이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