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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군,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 촘촘한 그물망 복지로 양육부담 ‘뚝’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 인구 정책 비전 실현에 박차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의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 첫걸음부터 가뿐하게… 출산 가정의 든든한 ‘첫 만남’

 

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산모의 건강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원 상당의 ‘임신·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하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군 특화 사업인 ‘출산장려금’은 2026년 3월 조례 개정 이후 대폭 상향된다.

 

첫째 자녀 100만 원, 둘째 자녀 200만 원으로 증액되며, 출산장려금과 산후관리비, 첫만남 이용권, 산후의료비가 지급된다.

 

또한, 셋째 자녀 이상의 경우 1,080만 원의 횡성군 출산 장려금이 지급되어, 산후관리비 등 혜택을 합치면 총 1,610만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져 다자녀 가구의 든든한 경제적 울타리가 되고 있다.

 

◆ "자라나는 아이, 행복한 횡성"… 현금·바우처로 양육 부담 '뚝'

 

양육 단계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체계가 빛을 발한다.

 

만 1세부터 7세까지 지급되는 ‘육아기본수당’(총 1,140만 원)과 아동수당(총 1,070만 원), 부모급여(총 1,800만 원)가 맞물려, 가정 양육 시 아동 1인당 누적 총 4,0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보육 시설 이용 시에도 횡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어린이집 부모부담금(특성화 및 특별활동비) 지원’은 횡성군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군은 어린이집에 직접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실질적으로 해소, 보육 환경의 질적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신규 복지 혜택도 있다.

 

9세~18세 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소득과 관계없이 학령에 따라 초등학생 3만 원, 중학생 5만 원을 지원하며, 고등학생 기준 월 7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미 시행 중인 ‘꿈드림 수당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학교밖 청소년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지급하는 해당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전국최고수준의 대학등록금 지원… 학기당 300만원 한도

 

 

특히 횡성군 복지 정책의 대미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이 장식한다.

 

횡성군은 교육비 부담 완전한 해소를 위해 관내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전액(1학기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의 미래 인재를 직접 키워내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정책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임신부터 대학 졸업 시까지 이어지는 횡성군의 복지망은 ‘아이는 부모가 아닌 지역이 함께 키운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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