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8.7℃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

MBC 'PD수첩' 제작 다큐 영화 '서울의 밤' 로테르담 영화제 관객상 순위 현재 2위, 현지 뜨거운 반응

 

(포탈뉴스통신) MBC 'PD수첩' PD들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서울의 밤'이 2026년 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하버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관객상 경쟁에서 2위까지 올라가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밤'(영제 : The Seoul Guardians)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까지 국회에서 6시간 동안 긴박하게 벌어졌던 사건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연출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영화제 개막 전부터 집행위원장인 바냐 칼루제르치치가 ‘한국의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을 스릴러 스타일로 표현한 영화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면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월 30일 월드 프리미어(영화 초연) 당일에는 현지 관객들과 함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와 관람했고 상영 후에는 기립박수가 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계엄 사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 영화를 통해 비로소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에 깊이 감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사브리나 바라체티 집행위원장은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렸다. 전 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모두가 극장에서 보길 바란다’며 극찬했다. '서울의 밤'은 영화제 초반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2회와 3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다.

 

영화제 초반 발표된 관객상 랭킹에서 '서울의 밤'은 평점 4.57점을 기록하며 3위로 첫 진입했다. 관객상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1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매겨 선정하는 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객상 상위 랭크에 올라온 것은 드문 일이다. 지난 2월 1일 두 번째 상영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서울의 밤'은 현재 관객상 2위까지 올라갔으며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상영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함께 초청받은 한국 영화 '좀비딸'은 16위, '하이 파이브'는 26위, '어쩔 수가 없다'는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 세일즈를 맡은 아시안 쉐도우는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공감대가 넓게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 영화는 앞으로 유럽을 넘어 아시아와 북미 등에서도 계속 주목받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아시안 쉐도우는 왕빙과 소다 카즈히로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감독들의 작품을 해외 배급한 세일즈사로 '서울의 밤'은 이들이 배급하는 첫 한국 작품이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폐막 및 관객상 시상은 2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뉴스출처 : MBC]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