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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국가유산청, 2026년도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 시행

현장관리, 행정·회계 실무교육 등 4개 분야 64개 과정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11월까지 국가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 현장에서 주기적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환경 관리(일상관리) 등 다양한 선제적·예방적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이다.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내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올해 교육은 총 4개 분야(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 행정·회계 등)로 나뉘어 64회의 세부과정으로 진행되며 1,928명을 모집한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인사노무, 회계를 비롯하여 사업운영에 필요한 행정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입사 3개월 미만의 신규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행정의 이해와 수리·돌봄사업 소개를 하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에서는 국가유산 유형·구조별 점검(모니터링) 방법과 경미한 손상 발생 시 수리를 위한 한식미장, 번와, 창호도배 등 각종 실습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유산 재난·재해 시 업무체계 이론과 안전띠 설치 등 현장 안전조치 실습을 포함한 ‘국가유산 재해 예방 교육’을 신설했으며 돌봄 인력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경미수리 교육’을 확대하여 수강자의 교육 접근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관리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했다.

 

국가유산청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가유산 예방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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