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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 참가자 모집

사서와 마주 앉아 나누는 독서로 일상의 쉼표를 찍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2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책을 읽고 싶지만 마음만큼 잘 안 되는’ 20~30대 성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회차별)하며, 사서와 이용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운영 내용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2월 28일에 열리는 첫 번째 모임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져온 책의 인상 깊은 구절을 낭독하거나 질문 카드를 활용해 대화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2월 책모임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사서와 함께하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독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젊은 세대들이 ‘책’이라는 공통 매개체로 연결되는 건강한 독서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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