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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군 연계 강화' …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연계를 통해 권역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딩·마케팅으로 확장하는 시군 연계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실행체계 마련 방안도 논의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경북은 시군 연계형 웰니스관광 모델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보완·정교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을 차질 없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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