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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테크노파크‧제주대학교, 보유특허 나눈다

오는 27일까지 ‘기업 동반성장 특허기술장터’ 참여기업 모집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보유한 특허를 도내외 중소기업에 이전한다.

 

제주TP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167건의 보유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특허 기술장터’에 참여할 수혜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TP는 식‧의약품 분야 24건, 화장품 분야 13건, 기타 7건 등 총 44건의 특허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는 바이오헬스, 산업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11개 분야 113건의 특허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조건은 제주TP의 경우 무상이전, 저가이전, 권리양도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제주대학교는 저가양도 조건으로 이전된다. 제주TP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 기술의 상용화와 국가직접지원 연구개발(R&D)사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대학교 제대로 산학1번지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35), 제주대학교 기술사업화팀(064-754-24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환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본부장은 “제주기업을 비롯해 특허를 이전받은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TP는 지금까지 86건의 특허기술을 유상이전, 96건의 특허기술을 무상이전하는 등 모두 182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ESG경영 가치에 부합하는 공공 연구기술의 사회적 환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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