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0℃
  • 구름조금대전 0.3℃
  • 맑음대구 1.8℃
  • 구름조금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5.5℃
  • 구름조금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교제폭력까지 포괄하는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포탈뉴스통신)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공백 해소에 나섰다.

 

교제폭력은 교제 중이거나 과거에 교제했던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 그 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재발 위험이 높고 폭행·상해를 넘어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교제폭력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평소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정 의원은, 지난 2023년 본 조례를 전부개정하며 제도의 틀을 정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제폭력을 조례상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정책의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교제폭력의 정의 신설과 함께 관련 지원사업 대상에 교제폭력을 추가함으로써 스토킹 중심의 기존 체계를 보완했다.

 

이를 통해 교제폭력 예방 사업과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교제폭력은 연인 간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반복성과 위험성이 높은 명백한 폭력 범죄”라며, “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만큼 지자체 차원의 예방과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설현장·버스정류소 등 찾아 출근길 교통상황 등 살펴 (포탈뉴스통신)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