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2.1℃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국토교통부, 우리 동네 교통문화, 얼마나 달라졌을까?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0.61점 상승('24년80.73점 → '25년81.34점)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80.73점)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조사 항목별 결과 '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2393.95%→’2597.16%), ▲ 안전띠 착용 준수율(’2384.93%→’2585.38%), ▲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2396.78% → ’2597.92%), ▲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361.07%→’2564.32%), ▲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2381.82%→’2582.29%)은 최근 2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신호준수율(’2496.80%→’2596.65%)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보행행태 조사 결과,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2492.46%→’2592.80%),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2485.30%→’2585.86%)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반면,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2474.66%→’2573.44%)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대책과 인식 개선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한편, 지방정부의 교통안전 관심과 노력 증가로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247.42점→’258.26점) 점수는 상승했으나, ‘교통사고 사상자수’ (’2410.03점→’259.65점) 점수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정부별 조사 결과 '

 

’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강원 원주시(91.58점, 인구 30만 이상 시), 경북 상주시(87.62점, 인구 30만 미만 시), 충북 괴산군(88.72점, 군 지역), 인천 계양구(89.56점, 자치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229개 지방정부 중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방정부로 ‘전남 보성군’(86.37점, ’24년C급 → ’25년A등급)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특히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교통문화지수 하위 20%이내 시·군·구 중 조사를 신청한 4개 지방정부를 선정,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는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타 조사 결과 '

 

기타 조사 결과, ▲ 고속도로 안전띠 운전자 착용률(’2383.84%→’2585.01%)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2369.41%→’2569.65%)은 운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 전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추가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은 고속도로에서는 ’2366.67%에서 2566.25%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 도시부도로에서는 ’2358.86%에서 2560.07%로 소폭 상승했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이륜자동차 관련 조사에서는 ▲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방향 준수율(’2396.18%→’2597.31%)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이륜자동차 주행 준수율(’2359.39%→’2563.82%)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은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현장에서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경찰과 협조하여 신호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문화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