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사회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3주만에 90% 돌파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내달 27일 첫 지급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이동장터)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지역·업종)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내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