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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의료·요양 연계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목표로 한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 관계자와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돌봄 분야 전문가 및 기관 대표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성북구 통합돌봄 추진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며 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구는 지난 1월 29일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6년 성북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구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과 민·관 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성북구는 앞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성북구 특화사업을 운영해 보건·의료·복지 등 여러 분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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