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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천상공회의소 퇴직 시니어의 활용 적극 지원

만60세이상 시니어 채용시 최대 580만원 지원해

 

(포탈뉴스통신)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수요와 지역 고용시장의 상황과 기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양성과 취업 연계를 하고 있는데, 특히, 동사업을 통해 관내 가장 많은 연령층인 만60세 이상 퇴직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고령자 채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인건비 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사업 담당인 백영진 차장은 “고령되고 있는 지역 고용시장에 발맞춰 만60세 이상의 숙련 인력의 활용은 필수사항”이라고 말하고, “노인 인력 활용을 통한 기업의 인력난 완화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 경력과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산업군의 경쟁력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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