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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새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전개

“복지 사각지대 해소”…취약계층 대상 현장 중심 복지 실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이 직접 참여해 복지기동대 활동을 격려했으며, 예비군 월야면대와 월야파출소·함평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도 함께해 안전 관리와 원활한 작업을 지원했다.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쓰레기로 뒤덮인 마당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면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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