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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획] 아산시, '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시책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확대·빈집 정비로 정주 여건 개선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약 1.8배인 170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 분야에서는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유수유 유축기 임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본체와 소모품을 1개월간 무상 대여하고,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비율 90% 상향…노후 단지 여건 개선

 

읍면동 재난대응 예산 1.8배 증액 편성…예방 중심 안전망 구축

 

시민들의 행정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방문 접수만 가능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은 올해 3월부터 온라인(PC·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진다. 또 시내버스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정시성 향상을 위해 ‘현금 결제 없는 버스’ 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된다.

 

주민자치 기능 강화도 눈에 띈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던 교육 프로그램의 관리 주체를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재이관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3월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가 준공되며, 용화체육공원(5월), 신정호 키즈가든(8월) 등 시민 휴식 공간이 차례로 조성된다. 6월에는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학습관 서부분원’도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시책들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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