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6℃
  • 대전 -3.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7℃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홍성군, 보육정책 내실 다진다

홍성군,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및 365x24 어린이집을 운영하여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위원장인 박성철 부군수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적극 대응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보육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육정책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육정책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