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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강릉시 계약행정 추진 방향 수립

지역상생·소통 및 원칙·기본을 중시한 레벨UP 계약행정 추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6년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계약 행정을 목표로 회계·계약 분야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계약담당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계약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강릉시는 '지역상생 관내 업체 우선계약 및 비효율적인 계약업무 방식 개선'를 위한 다양한 계약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릉시는 도내업체 계약실적과 계약분야 우수 추진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5년 도내업체 계약업무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부터 전 부서가 전면 비대면 전자계약을 추진하여 계약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불필요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계약행정의 투명성을 크게 제고했다.

 

또한,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서류를 1종으로 간소화하는 '계약통합이행각서'를 도입하여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결과에 더하여 지역경제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자,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보호하기 위해 관내 업체 우선 선정을 위한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설계단계부터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공단지에 입주해 물품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는 금액 제한 없이 1인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나, 기준 금액 이하는 강릉시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2인 이상 수의견적방식’으로 계약을 추진하여 업체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내 업체의 참여 확대를 통해 업체 역량 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의계약 총량제'에 대한 점검을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객관적 기준에 따른 계약 운영으로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시민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계약행정 효율성과 청렴성 향상을 위한 분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2026년 강릉시 계약행정 방향 및 주요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계약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제고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2026년에도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신뢰하는 계약업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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