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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구, 4년 연속 행안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등급(A등급) 달성

폭염·드론·현장 대응까지…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으로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 모두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안전 분야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동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상위 15% 이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자연재해 발생 시에 피해 복구비로 국고 추가 지원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위험 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의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풍수해 대비 민관 합동훈련, 재난 예·경보 시설의 상시 점검 및 정비,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폭염 행동 요령 계도 활동, 횡단보도 주변 스마트 그늘막 확충 등 ‘기후 재난’으로써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점점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단순 대응이 아닌 극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기술 기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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