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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참가자 모집

바흐․베토벤에서 드라마 OST까지, 우리 가족 첫 오케스트라 경험

 

(포탈뉴스통신) 광양금호도서관은 신년을 맞아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금호도서관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이 만든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휘자가 직접 곡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해설을 더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금호도서관은 예술 분야를 특화 주제로 선정해 음악ㆍ미술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책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공연과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광양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지휘자 윤여원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 관람과 함께 1대1 악기 레슨과 사진 촬영 등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운영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참여의 즐거움이 더해지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레퍼토리는 바흐와 베토벤의 클래식 명곡부터 드라마 OST, 대중가요까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여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광양시심포니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예술 특화 도서관인 금호도서관에서 클래식의 가치와 품격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 가족과 함께 한낮의 오케스트라 향연을 즐기며 클래식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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