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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저소득층 보호 강화

기초생활보장·자활·긴급복지 등 주요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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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29 11:31:14
  • 조회수 23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저소득층 보호와 취약계층 우선 보장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 자활지원계획 ▲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 지난해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달서구는 가구별 실태에 맞는 보장 확대를 위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회(1,314세대, 1,574명)에 걸쳐 심의·의결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했다.

 

올해는 생활보장소위원회 운영을 매월 2~3회 정례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 결정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위원회가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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