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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클래식으로, 아트센터 인천 '조조早朝 클래식'

ACI×IPO 공동 기획, 기존 마티네 공연의 확장형 시리즈

 

(포탈뉴스통신)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 평일 낮에 만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 공연

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시리즈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른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향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되는 '조조早朝 클래식'은 공연장의 기획력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완성도가 결합된 무대로 선보인다. 인천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의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그리고 인천시향의 정교한 연주가 어우러져 평일 낮에도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오케스트라 속 숨은 악기들, 협연으로 만나다

특별히 이번 시리즈는 비올라, 트럼펫, 더블베이스, 바순의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회차마다 해당 악기를 대표하는 협연자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안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음색과 음악적 역할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협연자로는 비올리스트 김상진, 트럼페터 성재창,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참여해 악기별 매력을 극대화하는 최상의 협연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관객에게 오케스트라를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아트센터인천을 통해 넓어지는 평일 클래식 무대

아트센터인천은 〈조조早朝 클래식〉을 통해 평일 낮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클래식을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본 공연은 전석 25,000원으로,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놀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문의는 아트센터인천으로 하면 된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인천시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아트센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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