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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신청 접수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대료 기준에 맞는 금액을 부과할 예정이다.

 

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등록부에 등재돼 있는 필지이며, 과수원 등 작업이 불가한 농지는 제외된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경운·정지 506 농가 380ha, 벼 수확 25 농가 8ha, 총 531 농가 388ha를 대행하여 영농취약계층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서 소장은 “고령농·여성농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26년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5개소 운영,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150회 운영 등으로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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