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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혁신으로 길을 여는 기업 동반 성장 행보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정부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오용 협의회장은 “기업과 시와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율촌산단의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해 교통·물류·정주여건 등을 장기적으로 로드맵을 설정하여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산업위기대응 중소·중견기업 이차보전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미래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산업 혁신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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