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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세계와 소통하는 제주교육 …국제교류 사업 ‘호평’

단위학교 국제교류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학생 97.69%·교사 96.05% 만족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추진한 ‘단위학교 국제교류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97.69%와 교사의 96.0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국제교류 활동의 교육적 효과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책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학생과 교사 모두 글로벌 역량 및 문화 이해도 향상과 사업 지속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학생 대상 설문 결과에서는 ▲국제교류 활동 내용 이해 및 참여 여부(99.03%) ▲전반적 만족도(98.06%) ▲교류 국가와 학교에 대한 이해 향상(96.60%) ▲향후 지속 참여 희망(97.09%)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술형 응답에서는 교류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외국 친구를 만난 경험이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높였으며 국제교류 활동이 학습 동기와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사 대상 설문 결과에서도 ▲국제교류 활동 운영의 원활성(97.37%) ▲교육과정 운영과의 연계성(97.37%) ▲학생 글로벌 역량 향상 기여도(97.37%)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서술형 응답에서는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교류 방식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교류 종료 이후에도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연속성 있는 국제교류 지원과 사업의 지속을 위한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제교류가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국제교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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