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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군-한림대, 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결과발표회 개최

유휴지 활용‧산림 관광 등 횡성 맞춤형 과제 다뤄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M-Campus’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지역 특화 문제를 공동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산·학 상생 발전 모델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3년 12월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수행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실무 부서 관계자와 한림대학교 방기석·이기원·서규원 교수 등 프로젝트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공근면 학담리 유휴지 활용 방안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간 양 기관은 M-Campus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2024년에는 무인자원회수기 도입과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바 있으며,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M-Campus는 대학의 전문 지식과 지역의 현안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군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의 검토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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