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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화재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난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화재가 발생했던 노후 공동주택 2개소(뉴그린, 늘푸른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금정구에서는 지난 1월 21일(수) ~ 22일(목) 양일간 해당 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을 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이하 타이머콕)’의 방문 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취약계층에 방문 설치한 타이머콕은 관내 주택 건설사업 시공사 2곳((주)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주))에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세대 방문 설치에 현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금정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자동 소화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져 여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재난 예방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공동주택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을 예방하며, 나아가 20만 구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화재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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