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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주시, 반포면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 추진

시민과의 대화서 추진계획 공유…관광 홍보 연계도 검토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문화단지 조성이 지역의 문화자원 확산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민원 해소, 부지 위치와 사업명칭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사유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계룡산 철화분청시민대학’ 설립·운영 예산을 확정하고, 철화분청도자축제 운영 내실화, 상신체험마을과 상신리 도예촌을 연계한 체험거리 발굴,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계룡산 도자문화발전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봉리 도요지(국가사적) 가마터 복원과 기념관·전시관 등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 국가유산청 사적지 복원사업비 확보, 2031~2036년 균형발전사업비 확보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공주시 차원에서 관광 홍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이 가진 고유한 도자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계룡산권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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