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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경찰서-국민은행 논산지점·농협 계룡시지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 지킨다

 

(포탈뉴스통신) 2026. 1. 20.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국민은행 논산지점 및 농협 계룡시지부와 함께 날로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핫라인을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 여부를 확인(▴자연스럽게 대화 유도하며 주요 유형에 따른 질문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하려는 목적·사용처 구체적 확인 ▴대상자가 상대방에게 전화통화 하도록하여 통화 내용 등을 듣고 사실 여부 확인 등)하며 최신 범죄 수법 및 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고,

 

금융기관은 피해 의심 고객에 대한 인출 및 송금 지연(문답 실시), 거래 정지 및 지급 정지, 경찰 신고(112) 등 상황에 맞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논산·계룡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묻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것은 고객을 범죄자로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이스피싱에 속아 소중한 재산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잠금장치”라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잠시의 불편함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재산을 지키는 결정적인 골든타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이에 덧붙여,“보이스피싱은 한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악성 범죄인 만큼, 지역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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