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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동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남선교회와 스마트 전등 지원 협약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남선교회 남동지방연합회·구월지방연합회 등과 ‘저소득층 스마트 전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이 크고 조명 사용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전등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성·리모컨 등 간편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전등을 설치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월 지방연합회는 스마트 전등 지원을 위한 후원과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남동구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동지방연합회 김학현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남선교회 논현지방연합회는 2023년 남동구와 협약해 논현 권역 315가구에 스마트 전등(2,0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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