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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악구, 일상과 예술 잇는 '갤러리관악 전시작가' 공개모집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공공화 박차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구청사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관악’에서 구민과 예술로 소통할 2026년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갤러리관악’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해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구는 갤러리관악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 또는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메일로 서류를 제출해 신청해도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협약을 통해 갤러리관악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전시 기회와 다양한 전시 홍보를 지원한다. 갤러리관악 전시작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21회에 걸쳐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해 약 5,400명의 방문객이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전시작가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여, 주민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갤러리관악은 지역과 주민, 예술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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