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7℃
  • 광주 -5.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6℃
  • 제주 1.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경제

제주테크노파크, 중국 내륙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제주테크노파크-중국 산시성 경제단체, 20일 수출협력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JTP, 원장 지영흔)는 중국 내륙의 거대 시장인 산시성(陕西省) 유력 경제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제주-칭다오 물류 항로를 연계해 제주기업들의 본격적인 대륙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제주벤처마루를 방문한 중국 산시성 기업대표단은 기업지원단의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인하고,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내륙 판로 개척을 위해 향후 산시성 방문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시진핑 주석의 고향이자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의 요충지이며, 특히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의 역사적 거점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 '병마용갱'을 간직한 중국 문명의 발상지 산시성을 대표하여 '왕 번저우(王本周)' 산시청년기업인협회 부회장과 '리 더쿠이(李德奎)' 산시안캉청년창업협회 회장 등 유력 경제인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산시청년기업인협회는 산시성 전역의 엘리트 기업가들이 결집한 대규모 단체이다. 또한 안강청년창업협회 역시 5,000여 개 이상의 유력 회원사 보유한 내륙 신도시 안강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지역 산업 트렌드를 이끄는 유의미한 경제 거버넌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설된 제주-칭다오 물류항을 기반으로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었고, 기업지원단의 지역특화프로젝트, 기업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수혜기업 7개사의 제품인 ▲고기능성 뷰티(리코리스, 유앤아이제주) ▲프리미엄 수산 가공식품(올레바당, 만제) ▲제주 특색 디저트 및 스낵(에코제이푸드, 블랙푸드, 제키스)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체험한 대표단은 지원기업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시장성에 대해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내륙지방인 산시성 특성상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제품 전반에 대해 매료된 대표단은 현지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소개된 기업들뿐만 아니라 제주 전역의 다양한 산업군에 대해서도 폭넓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실무 차원의 상호 방문과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산시성 대표단 측은 R&D부터 생산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기업지원단의 지원 사업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나타냈으며, 시진핑 주석의 서부 대개발 정책 이후 급성장 중인 산시성의 거대 소비 시장과 제주의 청정 브랜드가 결합할 경우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식품·화장품 등 제주 우수 제품을 과거 실크로드의 기점인 산시성을 통해 중국 서북 내륙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부창산 단장은 "중국 서부 내륙의 관문이자 정치적 상징성이 큰 산시성의 핵심 경제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제주 기업들에게 매우 유의미한 성과"라며, "이들의 방대한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제품이 중국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포탈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