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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눈으로 본 안전, 구미도시공사 참여형 안전관리 추진

이용객 시각에서 위험요인 발굴,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포탈뉴스통신)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 회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내부 임직원과 시민 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를 구성해,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현장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행정이나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시민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구미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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