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6℃
  • 대전 -3.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7℃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울산도서관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참여 혜택 대폭 늘린다”

월 환급액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증액

 

(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월 환급 한도액을 상향하는 등 혜택을 대폭 늘린다.

 

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책값 돌려주기’는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해 읽은 책을 시 및 구군 23개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한도를 늘리고 신규 참여자 유입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월 환급 한도액이 대폭 증가된다.

 

도서 평균가는 매년 상승 중으로 구매단가를 현실화해 환급액을 월 2권, 최대 4만 원 한도에서 5만 원으로 환급액을 1만 원 늘린다.

 

또한 연간 신청 권수를 기존 6권에서 10권으로 4권 상향한다.

 

다독자들이 사업에 많이 참여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연간 신청 한도를 조정했다.

 

다만, 이 사업에 최초로 참여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연간 10권 한도에서 4권을 추가로 상향해 총 14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제공해 신규 참여자 유입도 활성화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문화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직접 고르고 읽은 소중한 도서들은 울산도서관의 장서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울산 관내 작은도서관에 기증된다.

 

시민 한 명의 독서가 지역 공동체의 지식 창고를 채우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사업 결과와 시민·지역서점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지원책을 마련했다”라며, “본인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고 책값도 돌려받으면서, 동시에 우리 지역서점과 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 구입 가능한 지역 서점 및 참여 중인 지역 내 공공도서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책값 돌려주기’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