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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2026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 15개 단체 선정…최대 400만원 지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성북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4천만원이다. 선정된 참여 모임에는 단체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청년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청년마을’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마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마을’ ▲주민 수요에 따른 자유 주제 활동인 ‘우리마을’ ▲주민 이용 시설 등 공동체 공간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공간 활성화’ 5개 분야다.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5인 이상)이나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주민이용시설 등의 공동체 운영회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 사업의 필요성, 창의성,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위해 사업 분야별 지원 조건,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사전상담은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이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게 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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