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실천적 마중물 돼야”

14일(수) 기자회견서 ‘도민환원기금 1,505억 원’의 낙후지역 우선 지원 강조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302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취지와 경기북부 우선 배분 필요성,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 등을 공식적으로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윤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과거부터 이어온 끈질긴 의정 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 9일 제372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2021년 설치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1,505억 원이 수년간 특별한 사업 없이 적립만 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윤 의원은 이 기금을 경기북부와 같은 낙후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번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그 제안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 의원은 “연천군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 보호 등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구조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러한 지역에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생활 SOC를 확충하는 것이야말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경기도의 원칙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전철 1호선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연천군이 사업의 최적지임을 거듭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번 사업은 도민 설문과 오디션 방식이라는 점에서 민주적 의미가 크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첫 집행 사례인 이번 사업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감시와 제도적 점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0일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 중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월 15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반기마다 공동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정부와 중소기업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 및 애로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정부 조직개편에 맞춰 에너지를 포함하는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날 회의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및 유관 협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부 정책과 중소기업 대상 지원제도에 대해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유관 협회‧단체장들은 △중소기업계 에너지 부담 완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사물인터넷(IoT) 설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자가측정 제도 개선, △전량수출 화학물질의 등록등면제 제도 합리화, △인조대리석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 방안 등의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