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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양시, 광양관광 매력 전할 제3기 ‘G-관광마케터’ 모집

오는 30일까지 10명 모집... 2월 선정 후 3월부터 본격 활동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광양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홍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3기 '광양시 G-관광마케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사진·숏폼·릴스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와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팔로워 수 2,000명 이상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으로, 1월 30일까지 광양시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영향력과 전문성, 활동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중 마케터를 최종 선정하고, 결과를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하는 한편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선발된 G-관광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 축제, 먹거리 등을 직접 취재·홍보하며, 시티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각종 관광 이벤트 정보 안내 및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한다.

 

광양시는 활동 실적에 따라 블로그, SNS, 유튜브 등 매체별 기준에 맞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며 활동 성과와 콘텐츠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G-관광마케터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본 활동비와 별도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매체별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유튜브 롱폼 콘텐츠 인센티브는 기존 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릴스 콘텐츠 역시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위촉식과 간담회, 문화탐방,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영향력과 파급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G-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며 “광양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제작·홍보할 유능한 인플루언서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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