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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 개최

농산물 가공활성화 본격 시동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1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육과 이커머스·마케팅 교육, 제과기능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한 총 5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농가공품 개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상품화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2년 운영 이후 캔디류, 잼류, 과·채가공품, 곡류가공품, 소스류 등 총 46건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다양한 식품유형의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농산물 가공 특성에 맞춰 HACCP 적용 유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식품인증과 스마트HACCP인증 취득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가공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라며, “사후교육과 스마트HACCP인증 지원을 통해 가공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가 필수 요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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