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도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농업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25명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25명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 2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농업인대학 100시간, 귀농대학 70시간으로 구성된다.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책 이해를 비롯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비즈니스학과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산물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학신청서(응시원서·자기소개서 포함)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문교육팀 또는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정예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유농업과 농업비즈니스,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