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6.5℃
  • 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6℃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9.0℃
  • 제주 11.0℃
  • 흐림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 기자
  • 등록 2026.01.11 16:10:51
  • 조회수 6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209만 원 상당)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린데코리아는 지난 8일 각각 성금 100만 원, 백미 10㎏ 31포(약 100만 원 상당)를 서농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성금 100만원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성금 100만 원을 역북동에 기탁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동부동 소재 리틀그린어린이집은 라면 400개를 동부동에 기탁했다.

 

이동읍 이장협의회·주민지원협의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6일 700만 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동읍 주민지원협의체 김학목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수지구는 동천동에 위치한 사출기 절전 개조 전문 업체인 ㈜서보시스는 6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수지구에 기탁했다. ㈜서보시스는 2019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서보시스 명의로 200만 원, 이종훈 대표 본인과 자녀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작년에는 전기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동차 부품산업 ESG, 탄소중립 박람회 등에 참가했다”며 “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로뎀교회는 지난 6일 죽전2동에 성탄절 기부 공연 행사 ‘라면 콘서트’를 열어 모은 라면 330상자(5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라면은 죽전2동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시설(해오름의집), 청소년쉼터(용인 푸른꿈), 지역아동센터(수지‧친구와함께‧꿈나무), 아동복지시설(성심원) 등 7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뎀교회는 2015년부터 성탄절 기부 공연 행사인 라면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김 목사는 “매년 성탄절마다 라면 콘서트를 통해 라면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시립동천자이2차 어린이집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천동에 성금 50만 9000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원생들이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과 교직원의 자발적으로 기부로 마련됐다. 박 원장은 “어린이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기쁨을 몸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커브스 보정클럽은 지난 6일 보정동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커브스 보정클럽은 매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커브스 보정클럽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중앙동 사랑회는 지난 5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24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앙동에서 추천한 아동 2명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된다. 중앙동 사랑회는 지난 5일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3만 원 상당의 치킨 쿠폰 40매를 전달하고, 선풍기 10대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원을 펼쳤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00만 원 상당의 치과 치료비를 자체 지원하기도 했다.

 

죽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의 일환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