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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군가족센터, 초등 댄스로 여는 아이들의 방과 후

문화 접근성 낮은 지역 아동을 위한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영덕군가족센터는 문화·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초등 맞춤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4학년~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POP 댄스 중심 교육에 더해 올해는 다양한 신체 표현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왁킹(Waacking)’ 장르를 추가로 도입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무대 경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영덕군은 농어촌·어촌 지역 특성상 방과 후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안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댄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댄스 교육은 포항시 MJC댄스 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기초 체력과 리듬 훈련부터 장르별 안무 학습, 팀별 퍼포먼스 구성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덕군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수업 과정에서 완성된 안무는 연말 발표회 등 공연 요소에 반영하여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30일까지이다.

 

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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