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3℃
  • 구름조금강릉 0.2℃
  • 맑음서울 -5.5℃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음성군, 2026년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활력 넘치는 체육도시 조성'

시니어국민체육센터·맹동스포츠타운 등 단계적 인프라 구축 추진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육 분야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은 물론,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속도를 낸다.

 

우선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 부지)에 조성되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체육관 증축을 통해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을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는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5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지상 1층) 규모로, 농구장 규격의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 사무실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또한 맹동면 두성리 43번지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28억 원 규모의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부지면적 7만1121㎡에 축구장, 파크골프장(18홀), 풋살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건립 중인 주요 체육시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시공 점검을 통해 적기에 준공하고, 이후에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 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체육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운영의 내실화도 꾀한다.

 

군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교실과 각종 대회 개최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체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노후·파손 시 신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하는 한편,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올해에는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음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항공 방산업체 현장간담회 및 국정설명회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 참석한 이후 방산 관련 기업인들로부터 말씀을 듣는 별도의 자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