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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시, 도심 속 재활용 동네마당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공용공간 활용해 재활용 거점 조성…2026년까지 확대 추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용산동‧달천동‧교현안림동‧교현2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치 효과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정 환경국장은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해 질서 있는 배출 문화를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이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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