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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대문구, 겨울방학 ‘학습·금융’ 특강…과목별 학습법부터 용돈교육까지

12~15일 학습법 특강, 27~29일 ‘슬기로운 용돈생활’…학습역량·경제관 동시 강화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학습법’과 ‘슬기로운 용돈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방학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다시 잡고,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기초 금융 감각까지 함께 키우도록 ‘학습·금융’ 두 축을 한 프로그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에서 진행된다.

 

구가 마련한 ‘과목별 학습법’ 특강은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약점을 점검하고 새 학년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게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기초소양과 자기주도성에 맞춰 학습심리검사 요소를 연계해 “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특강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예비 중1부터 예비 고1(2026학년도 기준) 학생 120명으로, 학년별로 하루 2시간씩 이틀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 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학년에서 달라지는 학습 포인트와 준비 방향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은 관내 현직 교사와 EBS, 강남인강 강사가 참여해 과목별 학습법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 교육 특강인 ‘슬기로운 용돈생활’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예비 초3부터 예비 중3(2026학년도 기준)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용돈 관리와 합리적 소비 습관을 주제로 체험형 활동과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 의사결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다. 초등 과정은 용돈의 의미와 소비의 필요를 이해하고, 용돈기입장 작성과 소비 계획 세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등 과정은 신용의 개념과 올바른 신용생활, 카드 사용의 장단점, 금융 관련 진로·직업까지 폭넓게 다룬다. 구는 “금융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매일 마주치는 선택”이라는 점을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방학은 학습의 빈틈을 메우는 동시에, 스스로 계획하는 생활 습관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방학 특강 외에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1:1 맞춤형 입시면접 컨설팅 ▲1:1 학습코칭 ▲1:1 독서코칭 등을 운영해 진로·학습 고민을 구체적으로 풀 수 있도록 돕는다. 방학 특강 안내는 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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